[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게임 '뮤오리진2' 홍보모델로 배우 정상훈을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정상훈은 드라마와 뮤지컬, 코미디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는 배우다. 회사 측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소재에 배우 정상훈의 코믹 연기를 더해 게이머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뮤오리진2는 온라인 게임 '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오리진'의 후속작이다. 오는 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다. 현재까지 사전예약자 158만명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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