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여기어때 고객센터 향상시킨다
2018.05.25 오후 1:01
이중 콜교환기서버(IP-PBX) 구축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여기어때의 전용점마다 개별 전화번호가 생긴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와 종합숙박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고객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여기어때는 LG유플러스와의 협약으로 콜교환기서버(IP-PBX) 이중화를 통해 ▲볼륨 확대 및 장애 대응 ▲ARS 기능 개편 ▲녹취파일 서버 용량 증설 등 콜센터 주요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 장애발생 시 콜교환기서버를 즉시 다른 서버로 대체해 장애 없이 콜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ARS 상담원 연결도 한 단계로 줄여 기능을 개편한다.

지금까지 여기어때 대표번호 4개를 고객과 제휴점이 함께 사용했지만, 향후에는 고객과 제휴점주 각각을 위한 전용번호로 개편될 예정이다. 녹취 파일 백업을 위한 서버 용량 증설은 다음 달 완료된다.

​​심정두 여기어때 서비스운영본부 본부장은 ​"​고객 관점에서 설계해 고객센터 고도화 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