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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위관리, "북미정상회담 취소 빌미는 북한이 제공"

지난 주 싱가포르 준비 위한 북미 회담에 북한 측 나타나지 않아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지난 주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미국 사절단이 북한 측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그대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CNN 방송은 25일 지난 주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파견됐던 미국 사절단이 북한 측이 나타나지 않아 그대로 돌아왓다고 미국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미국 사절단은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최종적인 보급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었다.

미국 고위 관리들은 "우리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며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토의를 계속하기 위해 시도했으나 북한은 응답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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