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부 개헌안 투표 불성립…본회의장 나서는 이낙연 총리
2018.05.24 오후 12:39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국회가 정부 개헌안 의결 시한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소집해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의결 정족수인 192명에 미치지 못해 투표가 성립되지 못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본회의가 산회된 뒤 퇴장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정 의장은 투표 불성립을 선언한 뒤 "20여 년 만에 추진된 이번 개헌안이 무산된 데 대해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개헌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6월 안에 여야가 최대한 지혜를 모아 국회 단일안을 만들기 바란다. 더 이상 미룰 명분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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