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보람, 2년 열애 마침표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2018.05.23 오후 9:33
"한 달 전 결별, 이유는 개인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슈퍼스타K' 커플이었던 가수 서인국과 박보람이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23일 서인국의 소속사 BS컴퍼니와 박보람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별을 확인했다.

서인국 측은 "그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왔던 서인국씨와 박보람씨 두사람이 각자의 활동과 일정으로 인하여 최근(한 달 전) 결별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개인적인 일인만큼 자세한 사정을 알려드릴 순 없지만,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좋은 모습의 선후배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두사람의 모습에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서인국과 박보람은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알렸으나,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다. 서인국은 지난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배우로서도 행보를 이어가며 스타덤에 올랐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 출신으로 2014년 가수로 정식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