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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마저…무릎 부상 6주 진단 '신태용호 낙마'

추가 대체 발탁 없이 26인 체제로 간다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무릎 내측 인대 손상을 입은 이근호(33, 강원FC)마저 러시아행이 좌절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이근호가 정밀검사결과 우측 무릎 내측부인대 파열로 6주간 안정가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서도 제외된다.

이근호는 지난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경기에서 후반 4분 부상을 입었다. 이후 무릎 인대 손상의 진단을 받았지만 거동에는 무리가 있었다. 21일 서울광장서 열린 출정식에서도 그는 행사에는 참가했지만 단상에 오르지 않았다. KFA 관계자는 "다리에 통증이 남아있어 단상에 오르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오후 열린 대표팀의 첫 훈련에서도 그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출정식 행사가 끝난 직후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신 감독은 "오늘 오기 전까진 크게 문제가 없다고 했다"면서도 "2차적인 소견은 한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결과는 이르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까진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추가 발탁은 없다. 22일은 FIFA 제출용 메디컬테스트 등이 있다. 23일부터 진행되는 훈련에는 이근호를 제외한 26인 체제로 운영된다.

이근호마저 제외되면서 이번 대표팀서 부상으로 낙마한 선수는 총 네 명이 됐다.

◆신태용호 부상 선수

▲명단 제외 :김민재(22, 전북 현대 - 정강이 실금 부상) 염기훈(35, 수원 삼성 - 갈비뼈 골절) 권창훈(24, 디종FCO - 아킬레스건 파열) 이근호(33, 강원FC - 무릎 내측 인대 손상) ▲엔트리 내 부상선수 : 장현수(28, FC도쿄 - 경미한 발목 염좌) 김진수(26, 전북 - 무릎 내측 인대 파열 후 재활중)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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