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세븐틴, 'SVT클럽'서 '힙스터'로 변신
2018.05.17 오후 1:46
광란의 노래방 파티-셔츠 제작-화보 촬영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힙스터'로 깜짝 변신한다.

17일 방송되는 엠넷 M2 'SVT클럽' 6회에서는 '힙스터'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누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노래방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이고 옷을 제작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등으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힙스터'는 유행 등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쫓는 이들을 의미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힙스터'의 의미를 추측하며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세븐틴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아티스트와 숨은 명곡, 롤모델을 공개한데 이어 교복을 입고 노래방을 찾아 발라드팀(우지, 원우, 도겸, 에스쿱스)과 댄스팀(버논, 호시, 디노, 승관)으로 나눠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열창 하는 모습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디노는 '힙패션' 도전에 나선다. 팀 멤버 디에잇과 민규가 스타일리스트로 나서 디노의 패션 피플 만들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SVT클럽, 퍼스트룩 매거진, 패션브랜드 MYCT가 함께 참여하여 세븐틴 멤버들이 직접 드로잉한 셔츠를 제작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모든 진행과정은 24일에 발행되는 퍼스트룩 매거진에도 담긴다.

'SVT클럽'은 '워라밸', '소확행', '케렌시아'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요즘 것들'을 대표하는 세븐틴이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크쇼와 관찰형 리얼리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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