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2' 이광수, 긴머리 변신 "최양락 아닌 브래드피트"
2018.05.17 오전 11:52
6월 13일 개봉,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호흡 기대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이광수가 긴머리로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긴머리로 촬영에 임한 이광수는 "긴머리는 감독님께서 브래드 피트 사진을 보여주셔서 하게 됐다"며 "최양락 씨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1편을 재밌게 봐서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두 선배들이 워낙 편하게 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2015년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탐정: 더 비기닝'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케미,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