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2' 권상우 "전편보다 사건 해결 흥미진진"
2018.05.17 오전 11:45
6월 13일 개봉,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호흡 기대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탐정2'를 예고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권상우는 "이광수가 합류하면서 훨씬 더 심도 있는 사건을 맞이하고,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진진하다. 웃음 포인트가 많다"고 자신했다.



또 권상우는 "탐정사무소를 차리는데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성동일 선배님과 간을 보며 힘들게 시작한다. 현실을 살아가는 가장의 마음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2015년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탐정: 더 비기닝'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케미,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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