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어벤져스3' 꺾고 흥행 1위
2018.05.17 오전 8:01
전작 '데드풀'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데드풀2'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일일관객수 35만5천46명(누적관객수 35만6천548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개봉 당시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운 전작 '데드풀'(25만2천18명)을 뛰어 넘는 수치다. 또한 작년 개봉, 청불 마블 히어로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로건'(25만6천255명)을 제친 수치.



'데드풀2'는 지난 4월25일 개봉 후 21일 연속 정상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꺾고 새로운 흥행 1위가 됐다. 같은 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일일관객수 4만7천506명(누적관객수 1천34만4천68명)을 동원했다.

한편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를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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