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에 비…모레까지 최고 100㎜
2018.05.16 오후 8:37
중부지방 돌풍과 강한 비…남부 밤부터 비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내일(17일)은 중부지방에서 시작한 비가 남부지방으로 번지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이른 오전부터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30㎜에 이르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도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북부·제주산지 30~80㎜ ▲경북북부내륙·강원영동·충청남부·서해5도 20~60㎜ ▲남부지방(경북북부내륙 제외)·제주(산지제외)·울릉·독도 10~40㎜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100㎜ 이상의 비도 예고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다. 서울 20~24도, 강원영동 21~26도, 충남 22~28도, 전남 21~26도, 경남 21~22도, 제주 21~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 도서지역과 해안,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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