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복귀 초읽기…"테스트 후 문제 없으면 1군"
2018.05.16 오후 7:24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박병호(넥센 히어로즈)의 복귀가 임박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박병호에 대해 언급했다.

"훈련하는데 지장이 없다. 베이스 러닝도 소화했다"는 것이 장 감독의 말이다.



그는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내야 땅볼을 친 후 1루로 가던 도중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됐다.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을 진단받고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퓨쳐스리그에서 두 경기에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장 감독은 "17일 경기에 비 예보가 있다.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지명타자로 나가고 내일 모레(18일)는 수비까지 시킬 것'이라면서 "그렇게 테스트를 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1군에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고척=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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