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우측 대퇴부 통증…이영욱 선발 출장
2018.05.16 오후 5:51
타격 연습 도중 통증 발발…타순도 조정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로저 버나디나가 통증을 호소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 타이거즈 외야에 변화가 생겼다.

버나디나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던 도중 우측 대퇴부 통증을 호소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당초 이날 경기에서 우익수로 선발 출전 예정이었으나 타격 연습 도중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다.



KIA도 외야 출장 선수를 조정했다. 당초 중견수 포지션에 쓰려던 이명기를 우익수로 돌렸고 그 자리에 이영욱을 포진했다.

타순에도 변경이 생겼다. 김선빈(유격수)-이명기(우익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김주찬(1루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이영욱(중견수)-김민식(포수) 순이다.


/고척=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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