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경호원役…서강준과 로보맨스
2018.05.17 오전 7:31
격투기 선수 출신 경호원 강소봉 연기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공승연이 '너도 인간이니'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가운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6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문전사·몬스터유니온) 제작진은 경호원으로 변신한 공승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 분)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사람 강소봉(공승연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공승연은 격투기 선수 출신 경호원 강소봉 역을 맡아 남신Ⅲ의 곁을 지킨다.



그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은 공승연은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남신Ⅲ와 친구, 그리고 그 이상의 로보맨스(Robot+Romance)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그를 지키며 가슴 뛰는 설렘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기 때문.


제작진은 "공승연이 연기한 소봉은 로봇 남신Ⅲ와 인간 남신, 두 캐릭터 모두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해석하고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일 수도 있지만 철저한 준비로 인간 세상에 뛰어든 남신Ⅲ를 끝까지 지키려는 씩씩하고 의리 있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안정감 있게 소화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우리가 만난 기적' 후속으로 오는 6월4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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