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익 13.3억…전년比 30%↑
2018.05.16 오후 3:48
매출·당기순익 각각 3.7%·2% 상승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 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 6천만원으로 각각 3.7%, 2% 늘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 온라인게임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지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등 대표 PC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해외 이슈를 통해 국내외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출처=뉴시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에서 정통 계승작 '진열혈강호'가 사드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지 업체들에게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며 "현재 개발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빠른 중국 진출이 성사되면 남은 완성도를 중국 현지화 작업과 함께 진행해 연내 언제라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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