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서 숲속 감동 결혼식
2018.05.16 오전 8:40
청춘들이 정성껏 준비한 결혼식에 김국진 강수지 감동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불타는 청춘' 공식 1호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눈물과 감동의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국진, 강수지의 깜짝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다. 숲속 작은 결혼식이었지만 감동의 무게 만큼은 그 어떤 웨딩보다도 컸다.



정선 첩첩 산중에서 예상치도 못했던 스몰 웨딩을 선물받은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강수지가 꾹꾹 참았던 눈물을 흘리자 주위를 한순간에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친정 언니의 마음으로 이틀 동안 밤을 새며 이바지 음식을 준비한 양수경에게 수지는 "언니 고마워요"라며 감동했다. 이에 양수경은 "이제 내가 수지 친정이니까 속 썩이면 가만 안 두겠다"며 귀여운 엄포를 놓았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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