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끝내기 세레머니 중 부상을 입은 박건우가 쓰러져 있다.
두산은 SK와의 팀 간 4차전 맞대결에서 김재환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5-4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끝내기 세레머니 중 부상을 입은 박건우가 쓰러져 있다.
두산은 SK와의 팀 간 4차전 맞대결에서 김재환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5-4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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