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5일 KIA전 한국화가 김현정 시구자 선정
2018.05.15 오후 3:41
'우리, 카드의 정석 데이' 이벤트도 함께 실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15일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우리, 카드의 정석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센은 이번 주중 3연전 상대로 KIA를 만난다. '우리, 카드의 정석 데이'를 맞아 시구자도 선정했다. 우리카드와 디자인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한국화가 김현정 씨가 시구를 한다.

김현정 작가는 "한국화가로는 처음으로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래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특별히 한복을 입고 시구를 해 한복과 한국화 그리고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개인 작품으로 생활체육을 소재로 '내숭올림픽'이라는 한국화 시리즈를 그렸다"며 "앞으로는 '내숭시리즈'에 야구를 소재로 담은 그림을 계획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전 오후 4시 40분부터 40분 동안 구장 앞 보행광장에서는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장소에 '홈런의 정석'이라는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에코백과 다용도 접착패드도 제공한다.

경기 중에도 이닝 이벤트를 통해 '우리카드 기프트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여성 관중을 위한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여성 관중들에 한해 현장 예매 시 내야 3·4층을 2천원 할인해 준다. 구장 내 히어로즈 샵에서 여성용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실시해 '경남제약 레모나'·'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도 증정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