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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베테랑 수비수 마르케스 등 28명 예비명단 공개

치차리토, 도스 산토스 등 익숙한 인물 보여 '주의 요망'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한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에서 만나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가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처럼 28명으로 출발해 5명을 제외하는 방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다. 해외파 16명, 국내파 12명으로 구성됐다. 박지성(37, 은퇴) SBS 해설위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경험이 있는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눈에 띈다.

또, 2012 런던올림픽 조별예선에서 한국전을 경험했던 오리베 페랄타(34, 클럽 아메리카)도 보인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여전한 실력을 자랑한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중앙 수비를 호령했던 베테랑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39, 아틀라스)도 보인다.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 겸없이 가능한 자원이다. A매치 143경기 출전으로 경험이 풍부하다. 2002 한일, 2006 독일,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월드컵에도 나섰다.

부상을 입어 합류가 불투명한 안드레아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네스토르 아라우호(산토스 라구나), 조나단 도스 산토스,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이상 LA 갤럭시)도 포함됐다.

멕시코는 오는 29일 웨일즈, 6월3일 스코틀랜드, 10일 덴마크전을 치르고 18일 독일과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전은 특별히 대비하지 않는 모습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 예비명단 (28명)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스탕다르 리에쥬), 알프레도 탈라베라(톨루카), 헤수스 코로나(크루스 아술)

▲수비수= 디에고 레예스(FC포르투), 카를로스 살세도(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엑토르 모레노(레알 소시에다드), 오스왈도 알라니스(헤타페), 네스토르 아라우호(산토스 라구나), 미겔 라윤(세비야), 헤수스 가야르도(푸마스), 우고 아얄라(티그레스 UANL), 에드손 알바레스(클럽 아메리카)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FC포르투),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조나단 도스 산토스,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이상 LA 갤럭시), 마르코 파비안(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헤수스 몰리나(몬테레이), 에릭 구티에레스(파추카)

▲공격수= 하비에르 아퀴노(티그레스 UANL), 헤수스 코로나(FC포르투), 라울 히메네스(벤피카), 오리베 페랄타(클럽 아메리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벨라(LAFC), 이르빙 로사노(PSV 에인트호번), 위르겐 담(티그레스 UANL)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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