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회의원 4명의 사직서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한 가운데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본회의장 입구에서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석이 비어 있다.
여야는 이날 원내대표 회동과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상을 거친 끝에 추경과 특검을 오는 18일에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회의원 4명의 사직서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한 가운데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본회의장 입구에서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석이 비어 있다.
여야는 이날 원내대표 회동과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상을 거친 끝에 추경과 특검을 오는 18일에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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