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국진♥강수지 커플 결혼식 방송
2018.05.14 오후 3:34
15일 비밀 결혼식과 러브스토리 방영 예정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유일한 결혼식을 방영한다.

'불타는 청춘'은 14일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결혼식을 15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방송을 통해 만나 서로에게 다가가고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어 부부의 연을 맺은 드문 케이스. 이에 결혼식을 앞두고 '불타는 청춘'에서 두 사람이 가꾼 소중한 러브 스토리를 되짚어 본다.

강수지는 90년대 자신의 콘서트에 김국진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연예가 선후배로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이후 각자의 활동으로 한동안 떨어져 지내던 두 사람은 2015년 '불타는 청춘'을 통해 해후하게 된 것. 첫 만남부터 방송에서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두 사람은 2016년 8월, 열애 기사가 터지자 '불청'에서 공식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청춘들이 언제부터 사귄 거냐고 질문하자 김국진은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였다"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방송에서 보여진 김국진의 다정함이 십이면, 실제는 천이에요, 훨씬 자상하죠. 그 모습은 아무도 모를거예요"라고 말했다.

이후 2018년 2월 '싱글송글노래자랑'이 열리는 날, 두 사람은 '불청'에서 5월 결혼 사실을 청춘들에게 알렸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상견례와 혼인 신고로 조용히 결혼하겠다는 두 사람의 말에 청춘들은 두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정선 여행에서 비밀 결혼식을 준비했다.

그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아껴주던 청춘들이 준비한 '결혼 선물'인 것.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은 전혀 예상치 않은 결혼식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국진·강수지의 눈물의 결혼식은 15일 11시 10분 방송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