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소연이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등이 출연하면 오는 12일(토)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소연이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등이 출연하면 오는 12일(토)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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