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김동수 컴투스 이사는 1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컴투스의 대표 게임인 4개 야구게임 매출액이 올 4월 역대 최고액인 70억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게임 라인업은 지난 4년간 업데이트와 출시 등으로 10배가 넘는 월간 성장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컴투스의 야구게임으로는 '컴투스 프로야구 2018',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MLB 9이닝스18', 'MLB9이닝스 G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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