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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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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호자 위치확인 등 다양한 안심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에스원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안심서비스 앱은 에스원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연계한 알뜰폰 서비스 '안심모바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내려받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피보호자의 위치확인, 비상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문자를 보내는 문자통보 서비스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또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가 가는 안심존 서비스, 일정시간 사용이 없을 시 알림을 보내는 안부알림, 매일 아침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여부를 알려주는 굿모닝알림 등 다양한 생활안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재승 에스원 IoT사업팀 상무는 "안심서비스를 모든 사람에게 확대 제공함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고객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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