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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스타즈, 배틀그라운드 양대 리그 결승 진출

'레드'는 PSS-'인디고'는 APL 결승 진출 확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Actoz Stars)가 배틀그라운드 양대 리그인 APL, PSS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3월 말 프로게임단 운영 사업을 본격 시작, 첫 출전한 대회에서 팀을 결승에 올렸다. 올해 상반기 창단한 배틀그라운드 팀 중 양대 리그 결승에 진출한 팀은 액토즈 스타즈가 유일하다.

액토즈 스타즈는 '레드', '인디고' 두 팀으로 운영된다. 레드는 OGN의 '2018 핫식스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 1 프로 투어(이하 PSS 시즌1)', 인디고는 아프리카TV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PUBG 리그 시즌1 프로 투어(이하 APL 시즌1)' 결승에 각각 진출했다. 인디고는 내주 펼쳐질 패자부활전을 통해 PSS 결승에 오를 여지도 남겨두고 있다.

레드는 PSS 시즌1 개막 첫 날 기존 강팀들을 제치고 한 경기 세 번의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1일 3치킨'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대회 역사상 최초 기록이다.

시즌 내내 공격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레드는 종합 1725점을 기록, 결승진출전에 참가한 24팀 중 1위로 결승에 직행했다.

호흡을 맞춘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레드와 인디고 두 팀이 각각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코치진의 역할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현석, 장민석 두 코치는 데이터·통계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했고, 선수들은 휴가를 자진 반납하며 연습에 매진했다는 것.

전현석 코치는 "기존 흐름대로 연습을 하되 결승전인 만큼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깜짝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며 "호흡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번이 첫 대회지만 충분히 우승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액토즈 스타즈를 로얄로더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다.

한편, 인디고가 우승컵을 노리는 APL 시즌1 결승은 오는 5일 KT 10 기가 아레나에서, 레드가 우승 사냥에 나서는 PSS 시즌1 결승은 오는 1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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