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안보실장 비공개로 3일 워싱턴 방문
2018.05.04 오전 9:05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막바지 조율 위한 것으로 보여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청와대 관계자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방미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 실장은 3일 워싱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실장은 지난 달 24일에도 워싱턴을 방문한 적이 있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한미간 막판 조율을 하기 위한 방문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ㆍ27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던 판문점을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검토하는 와중에 이뤄진 것이어서 앞으로의 회담 장소 낙점이 주목된다.

이번 방문중 정실장은 카운터파트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막판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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