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홈플러스가 이달 9일까지 인기 완구 브랜드별 다양한 럭키박스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피루비 완구 3~4종을 럭키박스에 담은 '행운의 소피루비 럭키박스'를 3만9천900원에 홈플러스 단독 기획으로 선보인다.
또 '토마스 서프라이즈팩'을 2만9천900원에, '베이블레이드 퍼스트 갓 플러스팩'을 4만6천500원에 각각 2천개 한정 판매한다. 사진은 모델들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완구 럭키박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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