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주한미군은 평화협정 체결과는 무관"
2018.05.02 오전 10:22
임 비서실장 문특보에 "대통령 입장과 혼선 빚지 않게 해달라" 당부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주한미군은 한미동맹 문제로, 평화협정 체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정인 특보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 입장과 혼선이 빚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문 특보는 지난 달 30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즈'에 기고한 '한반도 평화의 진정한 길 : 남북정상회담의 진전과 약속'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평화협정 체결시 주한미군을 정당화하기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 논란을 불러일으켰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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