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CDN 기술로 남북정상회담 방송 지원
2018.04.30 오전 10:50
30만명 동시 접속자 지원, 원활한 시청 서비스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GS네오텍은 30만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원활히 지원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11년만에 남북 정상이 만나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중계에는 이벤트 전부터 역대급 트래픽이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GS네오텍은 자사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CDN 서비스 '클라우드 프론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동시 접속자만 30만명이 몰리고 트래픽은 700~800 Gbps를 기록했지만,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익수 GS네오텍 본부장은 "역사적인 현장의 순간을 보고싶어 한 전국 시청자에게 GS네오텍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GS네오텍은 6천대의 서버를 확보하고 있어 스트리밍 간의 병목 현상이 없고 국내외 클라우드 플랫폼도 동시에 활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