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문재인-김정은, 공동식수 후 친교 산책(6보)
2018.04.27 오후 4:50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MDL) 위에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소나무를 식수하고 4시 35분께 친교 산책에 나섰다.

양 정상은 이날 역사적 첫 만남 이후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오찬과 휴식시간을 가진 후 공동 기념식수로 오후 일정을 재개했다.

식수 표지석에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는 문구와 함께 남북 정상의 서명이 새겨졌다. 곧 이어진 친교산책에서는 수행원이나 취재진 없이 남북정상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에 앉아 단독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