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리설주 여사 판문점 내려와 환영 만찬 참석
2018.04.27 오후 4:32
남측은 문대통령 내외를 비롯, 추미애 민주당 대표 등 34명 참석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북한 측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포함해 총 24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 메인 프레스센터(MPC)에서 브리핑을 갖고 6시 30분부터 개최되는 환영 만찬에 "김 위원장 부부를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 총 24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오전 환영식에 참석했던 북측 공식 수행원 9명 중 리명수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은 북한으로 돌아가 만찬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측에서는 문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영철 통일연구원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가수 조용필·윤도현 씨 등 총 30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남측 참가자>

-공식수행원

임종석 비서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 훈 국정원장

-정당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자문단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재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화예술

조용필 가수

윤도현 가수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정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관부 장관

-일반수행원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주영훈 경호처장

조한기 의전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1부속 비서관

유송화 2부속 비서관

탁현민 선임행정관

<북측 참가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 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광상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택건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맹경일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권혁봉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병호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혜 당중앙위원회 실장

리 현 당중앙위원회 실장

리명철 당중앙위원회 실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김용남 국무위원회 부부장

마원춘 국무위원회 국장

강 수 국무위원회 국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장룡식 삼지연관현악단 지휘자

차영미 모란봉전자악단 연주가

황은미 만수대예술단 성악·배우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고양)=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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