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성경, 판타지 캐릭터 도전기 "특별한 애정"
2018.04.26 오후 9:01
뮤지컬 배우 지망생부터 로맨스까지, 인생캐 예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성경이 타인의 수명을 예측하는 판타지 캐릭터에 도전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다. 이도하와 최미카가 그려내는 특별한 사랑 속, 이들의 눈부신 순간이 멈춰버리길 바라는 애틋한 로맨스가 그려진다.



이성경은 타인의 수명 시계를 보는 남다른 능력을 지닌 사랑스러운 성격의 뮤지컬 배우 지망생 최미카 역을 맡았다.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뮤지컬 연습에 몰두하는, 간절한 근성을 발휘한다. 우연히 만난 문화재단 이사장 이도하를 쟁취하기 위해 귀여운 유혹을 이어가게 된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역대급 판타지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 특유의 감성을 녹인 열연으로, 연기와 노래를 모두 섭렵하는 다재다능 매력을 드러낼 예정. 이와 관련 이성경이 최미카 역에 완전히 녹아든 채 뮤지컬 오디션을 준비하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역에 필요한 각종 소품을 챙긴 캐리어와 함께 결연한 표정으로 공연장에 들어오는 장면. 열심히 연습한 악보에 집중하는 한편, 말간 얼굴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는 모습으로 최미카 역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성경은 "처음에는 최미카가 타인의 수명을 예측하는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에 끌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최미카의 내면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캐릭터에 특별한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애착을 드러냈다. 나아가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며 느끼는 슬픔과 이도하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기쁨 등 인간으로서 겪게 되는 감정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싶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겉보기엔 자신의 꿈과 사랑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만능 능력녀이지만, 내면에는 반전의 면모를 지닌 최미카 역을 소화하는 이성경의 신비로운 포스에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며 "판타지 가득한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이성경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오는 5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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