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복자수박물관 2018년 봄 기획전 개최
2018.04.26 오후 4:09
'감이경(感而經): 프로비던스 이야기 전(展)'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박을복자수박물관이 내달 14일부터 2018년 봄 기획전 '감이경(感而經): 프로비던스 이야기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의 주도인 프로비던스(Providence)에 위치한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이하 RISD) 출신인 김현수, 김효진, 민하늬, 박지해, 오순희, 윤정희, 이재범 등 섬유작가 7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RISD라는 공통된 공간에서 공유된 기억의 조각들로 치환된 작가들의 작품들을 RISD 역사의 일부로서 살펴보겠단 포부다.



박을복자수박물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내달 14일부터 6월 8일까지다. 관람시간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오영호 박을복자수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섬유예술의 직조, 니트, 섬유조형 등 물성(物性)이 다른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작품들로 이뤄졌다"며 "특히 제2전시장의 상설전시와 함께 현대 섬유미술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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