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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싼무늬토끼 정체는 베이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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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대로 할 있어서 좋았다" 소감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질주에 나선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4명의 2,3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 무대는 비싼무늬토끼와 근위병의 대결. 그 결과 근위병이 68대31로 승리해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비싼무늬토끼의 정체는 아티스트들이 찾는 가수 베이빌론이었다. 그는 "피처링을 하다 보면 원곡자의 의견이 더 많이 들어가다 보니 제가 100% 좋아하는 음악을 쏟지 못했다. '복면가왕'에서는 제가 생각한대로 할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협업이 아닌 제 스스로가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완성하는 게 어려운 거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더 많은 음악 부지런히 할 예정이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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