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정인선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인터뷰를 가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정인선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인터뷰를 가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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