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2018.04.17 오후 12:34
20일 부터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참석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에 참석한다.

18일 출국하는 이 총재는 19일 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등 주요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는 IMF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및 글로벌 정책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기간 중 Thomas Jordan 스위스중앙은행(SNB) 총재와 양국 중앙은행간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며, 23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을 방문해 차기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임명된 John C. Williams 총재와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회담을 가진다.

이 총재의 귀국일은 25일이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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