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특수에 공기청정기·건조기 매출 '쑥'
2018.04.17 오전 10:57
1분기 동안 매출 세 자리수 성장…의류관리기 등 필수 가전 등극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미세먼지 영향에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상중심 무선청소기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미세먼지 4대 가전제품으로 꼽히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상중심 무선청소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상승했다.

공기청정기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고, 같은 기간 건조기는 410%, 의류관리기는 263%, 상중심 무선청소기는 569% 성장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숨쉬는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입는 옷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쌓인 미세먼지를 청소하기 위한 고객들의 필요가 가전제품 판매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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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이 같은 고객들의 관심에 발맞춰 이달 30일까지 '미세먼지 클리어 세일'을 진행한다. 일부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청소기 행사 상품을 삼성·롯데·KB국민카드로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3만에서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 일부 공기청정기 행사상품 구입고객에게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또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비씨카드로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고 20만원 캐시백을, 청소기 구매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 가전제품 판매는 날씨가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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