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중앙선관위, 지방선거 위해 '맞손'
2018.04.17 오전 10:16
콘텐츠 교류·공동 기획 등 관련 업무 협약 체결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케이블TV가 중앙선관위와 손잡고 지방선거를 위한 공동 기획에 돌입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은 17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투표 참여와 아름다운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캠페인 공동기획·제작 ▲방송 시설 및 인력 등의 상호 지원 ▲위원회와 협회 회원사 간의 원활한 업무추진 ▲기타 양 기관 상호 협의하에 결정된 사항 들을 공동 진행한다.



케이블TV와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선거 관련 토론회와 캠페인, 스팟광고 등 콘텐츠를 공동 기획해 유권자에게 제공한다. 지방 분권화와 지역 민주주의를 꽃 피우기 위한 지방선거에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거 총괄 부처인 중앙선관위와 지역 매체 케이블TV의 만남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중앙선관위와 협력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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