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X류준열X故김주혁 '독전', 카리스마甲 비주얼버스터
2018.04.17 오전 7:30
보도스틸 공개…오는 24일 개봉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독전'이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배급사 NEW는 '독전'(감독 이해영, 제작 용필름)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여러 장르에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온 이해영 감독과 영화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각본을 맡았던 정서경 작가가 시나리오 협업을 이뤘다. 여기에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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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원호(조진웅 분)를 중심으로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렬한 액션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선사할 시너지는 여타 다른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매력과 비주얼버스터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독전'의 강렬한 분위기는 물론 각기 다른 아우라를 내뿜는 캐릭터들이 담겼다. 먼저 원호는 실체 없는 유령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총구를 겨누고 있어 어떤 카리스마를 선보일지 기대케 한다. 여기에 마약 제조 공장 폭발사고 후 원호를 만나게 된 락(류준열 분)은 무표정한 표정을 한 채 차가운 공간에 있는 모습과 노을 지는 염전 앞에 앉아 있는 뒷모습만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어 원호와 락이 풍차 아래에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자신을 향한 총구를 바라보는 락, 락과 선창(박해준 분)이 가방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긴장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독전'은 화려한 멀티캐스팅을 실감케 한다. 마약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가 선보일 또다른 걸크러쉬를 기대케 하며그가 원호에게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마약 조직의창단 멤버로 조직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인물 선창은 강자에게 약하지만 약자에게는 악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역대급 악역의 탄생을 예고한다.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 분)은 눈빛만으로 독한 존재감을 풍기며 전작에서 본적 없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천재적인 마약 제조기술자 농아남매(김동영 분, 이주영 분) 역시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시아를 주름잡는 중국 마약시장의 거물 하림(故 김주혁 분)은 붉은 로브를 걸친 채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 연기변신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형사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원호와 그의 팀원들 뒤로 사건일지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화이트 보드는 그간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 이어 두 명의 팀원이 염전 옆을 다급히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독전'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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