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성은, 결혼 10년만에 집 첫 공개…프로 살림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년차 프로 주부의 살림실력 공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다.

1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김나영, 김성은, 이현이가 다시 뭉쳐 엄마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1년 365일 중 300일 이상 독박육아에 전념해온 김성은은 '마마랜드2'를 통해 9년간의 육아 노하우가 담긴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특히 김성은은 순서대로 정렬돼있는 책장과 칸 별로 정리돼있는 냉장고 등 숨 막히게 깔끔한 살림 솜씨를 선보인다.

김성은의 집안 곳곳을 본 이현이와 김나영은 스튜디오 녹화 도중 "소름 돋는다, 무서울 지경"이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 초등학교 2학년 아들 태하와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딸 윤하를 최초 공개하며 육아 달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성은, 결혼 10년만에 집 첫 공개…프로 살림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