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17일부터 아이폰8 레드에디션 판매
2018.04.16 오후 1:56
앞면 블랙·뒷면 레드…기능은 아이폰8과 동일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유통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에디션은 앞면은 블랙, 뒷면은 레드 컬러를 갖췄다. 기능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하며, 기기의 용량은 64GB·256GB 2가지다. 출고가는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하다.

SK텔레콤은 17일 출시에 맞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공시지원금을 공시한다.

이통사 전용몰 구입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KT샵에서 구입시할 경우 아이폰8 레드 케이스·무선충전패드·보조배터리·블루투스 이어폰을 무료 제공하고, 주문 당일 단말을 받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무이자 할부 신용카드로 단말 대금을 결제하면 분할상환수수료를 약 8만원 가량 아낄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로 단말대금 할인 받는 '포인트파크' 등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U+숍에서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 레드를 구매하면 레드 컨셉의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오난코리아 레드 보조배터리(1만mAh)·ANKER 블루투스 레드 스피커·데이터 상품권 5GB·보조배터리와 급속충전기 세트 중 원하는 경품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또 아이폰과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뮤직 서비스를 5개월간 무료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에디션의 일부 판매수익은 에이즈(AIDS) 퇴치를 위한 범세계 기금으로 활용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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