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한국당은 "정권의 앞잡이 노릇하는 민주당을 제외하고 야 4당 간의 별도 회담을 통해 김기식과 댓글 정국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논의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며 회동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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