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2018.04.16 오전 10:39
카카오·카카오M에서 40억 출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카카오가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16일 카카오는 최근 재단법인 '카카오 임팩트' 설립 신고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범수 의장이 초대 이사장을,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가 실무를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카카오와 카카오M에서 4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카카오 자회사도 추가 참여하게 된다.



카카오임팩트는 기부, 교육, 벤처기업 지원 등 각종 카카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제 설립 절차를 마쳤고 재단이 참여 대상 활동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그동안 진행해온 소셜 임팩트 사업에서 발전된 형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관련기사

김범수,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