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세월호 희생자 추모, 온전한 진상규명 이뤄져야"
2018.04.16 오전 10:25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온전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대한민국이 새롭게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의 진실 앞에 우리는 여전히 부끄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세월호는 우리에게 생명의 존엄성, 국가의 책무를 알려줬다"며 "세월호가 바로 세워지는 대로 5명의 미수습자에 대한 수습활동이 재개될 때 남은 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며 유가족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과 함께 세월호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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