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의보에 유아용 실내매트 판매량 '쑥'
2018.04.16 오전 9:42
디자인스킨 판매량 전월比 20% 증가…안전성·내구성 입소문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봄나들이 대신 실내놀이를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면서 실내 용품과 공기 정화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16일 아가방앤컴퍼니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3월 한 달 간 놀이매트 브랜드 '디자인스킨'의 전체 판매량이 2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다.

인기 제품으로 꼽히는 '듀얼 모던 시리즈'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과 앞뒤가 다른 양면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또 동종업계 최초로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검사를 완료하고 4단 압축 가교 PE 폼으로 복원력을 높여 안전성과 내구성이 좋다.



송동훈 아가방앤컴퍼니 매트사업팀장은 "보통 3~4월에는 포근한 기온으로 가족 나들이가 증가하지만 올해는 극심한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 등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며 "또 오랫동안 사용해도 꺼지지 않는 디자인스킨 제품의 강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스킨은 오는 2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디자인스킨뿐만 아니라 아가방앤컴퍼니의 인기 브랜드 엘츠, 컨피던스, 로샴보 등의 미공개 신제품도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