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RSA 컨퍼런스 참가 …"플랫폼 보안사업자 도약"
2018.04.16 오전 9:39
기가 시큐어 보안관제, 시스템접속통제 등 솔루션 소개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가 플랫폼 기반 보안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한다.

KT(회장 황창규)는 16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18'에 글로벌 보안플랫폼 사업자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RSA 컨퍼런스는 주요 글로벌 보안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보안 컨퍼런스다. 올해 주제는 ‘보안이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의 '나우 매터스(Now Matters)'다. KT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7 AP&J’에 이어 두 번째 전시 참가다.



K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보안플랫폼 '기가 시큐어 플랫폼' 기반의 통합 보안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클라우드 형태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wizNAC)', 사용자 인증을 통한 '시스템 접속 통제', 플랫폼 기반의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기가 시큐어 보안관제' 등을 소개한다.


이달말 기가 시큐어 위즈낙 서비스 개편이 마무리되면 고객사는 일체의 장비구축 없이 네트워크 제어를 통한 사내 IT자산 관리가 가능해진다.

송재호 KT 통합보안사업단장은 "KT는 통신 서비스 사업자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보안사업자와의 협업으로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와 KT가 보유한 통신사업자 고유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능화되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관련기사

KT, RSA 컨퍼런스 참가 …"플랫폼 보안사업자 도약"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