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용규, 2천 루타 성큼 '-3'
2018.04.15 오후 4:12
기록 달성시 KBO리그 역대 49번째 주인공 돼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3)가 의미있는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용규는 개인 2천 루타에 단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기록 달성시 KBO리그 역대 49번째다.

이용규는 지난 2004년 4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전(당시 LG트윈스 소속)에서 프로 데뷔 첫 안타를 쳤고 14일까지 통산 1천611안타를 쳤다. 현재 1천997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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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3개 루타만 더하면 2천 루타 주인공이 된다. 프로 15년차 시즌을 뛰고 있는 이용규는 1천611안타 중 2루타 217개·3루타 50개·홈런 23개·통산 타율 3할3리를 기록하고 있다.

이용규는 한화 이적 첫 해인 지난 2015시즌에는 124경기에 출전해 168안타를 쳤다. 한 시즌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이다. 2016시즌에도 113경기에 나와 159안타를 치며 타율 3할5푼2리라는 성적을 냈다.

이용규의 2천 루타는 KBO 공식 기념 기록이다. 해당 기록 달성 후에는 KBO와 구단의 협의를 거쳐 추후 공식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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