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컬링 '팀 킴', 캐나다에 패…그랜드슬램 PO 무산
2018.04.14 오후 12:07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이 그랜드슬램 8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팀 킴'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컬링투어(WCT) 그랜드슬램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캐나다(제니퍼 존스팀)에 2-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팀 킴은 1승4패로 A조 5위를 확정하면서 A·B조로 나눠 진행되는 리그전에서 상위 8팀이 진출하는 플레이프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설역하기 위해 나섰지만 홈팀 캐나다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한국은 김민정 감독의 지도 하에 김은정(스킵),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등 올림픽 멤버가 그대로 나섰지만 초반부터 밀리면서 완패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