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 오승훈, 들꽃영화상 신인배우상 영예
2018.04.13 오후 4:48
"겸손하게 연기하겠다" 감격 소감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오승훈이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된 제5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오승훈은 영화 '메소드'로 신인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승훈은 '폭렷의 씨앗'의 이가섭, '용순'의 이수경, '시인의 사랑'의 정가람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오승훈은 감사 인사와 함께 "부끄럽지 않을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겸손하게 연기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오승훈은 '메소드'에서 배우 재하(박성웅 분)를 연극 파트너로 만나 서서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는 영우 역을 소화했다. 드라마 '피고인'과 '의문의 일승'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연극 '에쿠우스'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