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IP 활용한 HTML5 게임 출시 앞둬
2018.04.13 오후 3:35
카카오게임즈, 슈퍼셀과 제휴…'클래시 로얄 프렌즈' 사전예약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글로벌 흥행작 '클래시 로얄'을 활용한 HTML5 게임이 나온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슈퍼셀(대표 일카 파나넨)과 제휴를 맺고 제작한 HTML5 기반 스낵게임 '클래시 로얄 프렌즈'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클래시 로얄 프렌즈는 슈퍼셀의 대표작 '클래시 로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했다. 이 게임은 클래시 로얄을 대표하는 캐릭터 8종이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클래시 로얄의 영지 방어 요소를 차용해 나만의 카드를 조합해 실시간으로 상대와 대전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스낵게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IP 제휴 게임을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과 함께 제작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며 "클래시 로얄 프렌즈를 시작으로 슈퍼셀과 카카오게임즈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스낵게임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TML5 기반 게임이다. 현재 40여종의 다양한 형태의 스낵게임들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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